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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2시 뉴스

입력 : 2008.09.23 14:22|수정 : 2008.09.24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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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와 한나라당이 오늘(23일) 합의한 종합부동산세 개편안은, 내년부터 종부세 부과기준를 공시가격 기준 6억 원 이상에서 9억 원 이상으로 상향 조정하도록 했습니다.

종부세율도 과세표준이 6억 원 이하면 0.5%, 6억 원~12억 원 사이는 0.75%, 12억 원 초과는 1%로 내립니다.

이에따라 현재 공시가격 15억 원의 주택은 종부세가 735만 원~120만 원 정도로 줄고, 공시가 20억 원의 주택은 1천 210만 원~290만 원으로 대폭 축소됩니다.

1가구 1주택 고령자의 종부세는 60세~65세 미만은 10%, 65세~70세 미만은 20%, 70세 이상은 30%를 경감해줍니다.

사업용 부동산의 종부세도 과세기준을 기존 40억 원에서 80억 원으로 올리고, 세율은 200억 원 이하까지는 0.5%, 200억 원~400억 원 미만까지는 0.6%, 400억 원 초과는 0.7%로 조정했습니다.

정부는 중장기적으로 종부세를 재산세에 흡수 통합하고, 단일 세율이나 낮은 누진세율 체계로 전환하기로 했습니다.

당정은 종부세 개편안을 올 정기국회에 상정해 내년부터 적용하고,  올해분 종부세에 대해서는 과표적용률을 지난해 수준인 80%로 동결하고, 세부담 상한을 150% 하향조정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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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부가 금융기관의 부실채권 정리에 7천억 달러를 투입하기로 결정한 가운데 미 정부의 재정적자 급증 우려와 달러 약세가 확산되면서 국제유가가 사상 최대폭으로 급증했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0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는 지난 주말 종가보다 16달러 37센트 오른 배럴당 120달러 92센트로 마감됐습니다.

영국 런던 ICE 선물시장의 11월 인도분 북해산 브렌트유도 전 주말보다 5달러 79센트 오른 배럴당 105달러 40센트에 거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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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10시 15분쯤, 경기도 여주군 가남면의 지하 1층, 지상 2층 상가건물 지하다방에서 LP가스가 폭발했습니다.

이 사고로 건물 안에 있던 56살 김 모 여인과 47살 정모 씨가 숨지고 18명이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상가건물이 폭발하면서 근처 상점의 유리창이 파손되는 등 옆 건물 일부도 피해를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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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1부는 현대가문 3세인 정일선 BNG스틸 대표를 최근 소환조사했다고 밝혔습니다.

정 씨는 고 정몽우 전 현대알루미늄 회장의 아들로 지난해 6월 2명의 동생들과 함께 코스닥 상장사인 IS하이텍의 유상증자에 5억 원 씩을 투자한 뒤, 주가가 2천 원 대에서 3천700원까지 치솟아 주가조작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검찰은 정 씨를 상대로 이미 구속된 IS아이텍 사주 29살 조모 씨와 주가조작을 공모했는지와 실제 자신의 자금을 투입해 주식에 투자했는지 여부 등을 물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플러스 : 생생뉴스>

아프리카 남부의 한 광산에서 역대 20번 째 크기인 478 캐럿짜리 다이아몬드가 채굴됐습니다.

한편 영국에서는 기타를 들지 않고 치는 흉내만 내는 에어기타 대회가 열렸습니다.

함께 보시죠.

<오늘의 날씨>

화요일인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전북과 영남지방을 중심으로 한 때 비가 조금 오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이 25도에 머무는 등 전국이 24도~28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습니다.

이에 따라 어제 중부지방의 늦더위가 한 풀 꺾인데 이어 오늘은 남부지방의 늦더위도 주춤할 것으로 보입니다.

수요일인 내일도 전국이 흐린 가운데 경남지방은 아침 한때 비가 오겠고, 서울과 경기도는 밤늦게 비가 조금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