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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라민이 함유된 저질 분유 파동의 여파로 중국에서 한국산 분유 판매가 크게 늘었습니다.
매일유업은 지난 15일부터 21일 까지 한 주 동안, 중국에서 분유판매가 20% 늘었고, 한국산 분유구입에 대한 문의는 10배정도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남양유업 역시 같은기간 중국에서, 평소대비 3배가 넘는 매출을 올렸다고 전했습니다.
국산 분유는 중국산 원료를 사용하지 않는 데다 품질 기준이 높아서, 자국산 분유를 불안해하는 중국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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