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들은 신입사원들의 자질로 패기와 적극성을 가장 원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23일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424개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신입사원이 갖춰야 할 요소'를 설문한 결과(중복응답), 응답업체의 65.1%가 '패기와 적극성'을 꼽아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의사소통 능력'(22.6%), '문제해결능력'(16.3%), '외국어 능력'(10.4%), '오피스 활용 능력'(5.4%)이 그 뒤를 이었다.
공기업과 외국계 기업 역시 '패기와 적극성'이 가장 높았다. 다만 일반기업에 비해 공기업은 '문제해결능력', 외국계기업은 '외국어 능력'에 좀 더 비중을 둔다고 답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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