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운동연합의 정부·기업 보조금 횡령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는 최열 환경재단 대표 등 환경운동연합 관계자 수명을 출국금지했습니다.
검찰은 환경운동연합 고문으로 있는 최 대표가 지난 2004년부터 정부 보조금과 기업 후원금을 횡령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출국금지했으며, 최 대표를 조만간 소환 조사할 방침입니다.
최 대표는 이에 대해 "자신은 기업체로부터 개인적으로 돈을 받거나 횡령한 사실이 없다"면서 검찰이 출석을 요청하면 당당히 조사를 받겠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또 환경운동연합에 후원금을 제공한 6개 업체의 관계자들을 불러 후원 과정에서 부당한 압력이 있었는지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