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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관악, 강남, 광진, 용산, 마포, 중구 등 6개구는 주택 10채 가운데 6채 이상이 집주인이 살지 않고 전세나 월세를 주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획재정부와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2005년 현재 전국의 주택 가운데 집주인이 직접 거주하는 자가주택 비율은 55.6%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나머지는 전세가 22.4%, 월세가 17.2%, 사글세가 1.8%, 무상임대가 3.1% 등입니다.
서울의 경우 자가주택 비율이 전국평균에 비해 훨씬 낮은 44.6%에 불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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