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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 예방의학 연구소 연구팀은 전립선암이 발병할 위험이 높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건강한 생활습관이 수명연장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연구했습니다.
연구팀은 3개월간 균형 잡힌 영양 식단과 함께 꾸준한 운동을 하게 한 결과, 젊음을 지키는 인체 내 효소가 29% 높아졌습니다.
'텔레머라제' 라고 불리는 이 효소는 수명조절은 물론, 인체 면역기능을 유지시켜 주는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최준영 교수/포천중문의대 강남차병원 가정의학과 : 텔레미어는 우리 세포 안에 존재하는 DNA단백질 구조물입니다. 텔레미어가 정상적인 길이를 유지해야 만이 우리 세포가 건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이런 텔레미어가 정상적인 길이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텔레머라제라고 하는 효소가 활발히 활동해야 됩니다.]
연구팀은 따라서 질병을 막고 수명을 늘리는 데에 텔레머라제를 증가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는데요.
약물치료를 받을 수도 있지만 건강한 식생활과 꾸준한 운동만으로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밖에도 명상과 호흡운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즉시 풀어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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