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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 '위기가 기회'…폭락 원전업체 헐값 인수

김경희

입력 : 2008.09.19 17:07


미국 억만장자 투자가 워런 버핏이 금융 위기를 기회삼아 주가가 폭락한 기업들을 속속 헐값에 인수하고 있습니다.

버핏이 소유한 투자회사 버크셔 헤서웨이 산하 미드아메리칸은 콘스텔레이션 에너지 그룹을 47억달러에 인수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콘스텔레이션의 메이요 샤툭 CEO는 인수 대금이 주당 26.50달러라고 밝혔는데, 이는 지난 1월 8일의 주당 107.97달러에 비해 5분의 1 수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