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은 오는 22일 수도권 '차없는 날' 행사를 맞아 21∼22일 종로와 청계천로 일대 교통을 부분 또는 전면 통제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22일 오전 4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는 '차없는 날' 행사에 앞서 21일 오후 10시∼22일 오전 2시 사이 세종로사거리∼흥인지문 양방향 차도가 부분 통제된다.
또 당일인 22일 오전 2시∼오후 6시 세종로사거리∼흥인지문, 청계광장∼청계3가 양방향 차도가 전면 통제된다.
경찰은 그러나 종로를 오가는 노선버스에 대해서는 시민 편의를 위해 임시 중앙버스전용차로를 개설, 정상적으로 운행되도록 할 계획이다.
경찰은 "교통기동대 3개 중대 279명을 주요 교차로에 배치하고 교통 안내입간판 등을 이용해 교통소통에 주력할 방침"이라면서도 시민들은 되도록 대중교통을 이용해줄 것을 당부했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