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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증시 사흘째 폭락…지수 400선 위협

김경희

입력 : 2008.09.18 17:48


베트남 증권시장이 미국 금융시장의 영향을 받아 사흘째 폭락을 이어갔습니다.

호찌민 증권시장의 VN지수는 전날보다 다시 17.96 포인트, 4.11% 내린 419.28로 마감했습니다.

이러한 폭락은 지난 16일 미국 금융시장의 동요가 시작되면서 사흘연속 계속된 것으로 지난 7월1일 이후 2개월 17일만에 최저수준을 나타냈으며 다시 지수 400선이 위협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