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국회는 18일 오후 본회의를 열어 4조 5,685억 원 규모의 추경예산안을 표결로 통과시켰습니다.
18일 통과된 추경안은 17일 여야가 합의한 수정안으로 예결특위 전체회의에서 의결된 4조 2,600백억 원 규모의 추경안 본안에 민생예산 명목으로 3,008억 원이 증액됐습니다.
민생예산 항목으로는 대학생 등록금 지원에 2,500억 원, 노인시설 난방비 지원금 508억 원, 저소득층 에너지보조금 884억 원, 화물차 통행료 지원에 600억 원 등입니다.
또 한전과 가스공사 보조금은 정부 요청액에서 20% 가량 삭감된 1조 40억 원으로 확정됐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