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올 들어 예금취급기관의 가계대출이 25조 원 늘어나 500조 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한국은행은 7월말 현재 가계대출 잔액이 498조 8천 224억 원으로 지난해 말의 474조 975억원에 비해 25조 원 가량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증가액은 관련 통계가 작성되기 시작한 지난 2003년 10월 이후 최대치입니다.
한국은행은 "가계 부채가 늘어난 것은 주택담보대출 뿐 아니라 신용대출도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