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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지역 토착·공직자 비리 고강도 수사

허윤석

입력 : 2008.09.18 14:09|수정 : 2008.09.18 14:14


검찰이 지역토착 비리와 고위공직자 비리에 대해 고강도 사정 수사를 벌입니다.

대검 관계자는 "검찰의 4대 중점 수사 대상 가운데 수사가 상대적으로 미진했다고 판단되는 지역토착 비리와 고위공직자 비리를 집중 수사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임채진 검찰총장은 지난 9일 수원지검을 방문해 "고위공직자 비리와 지역토착 비리의 척결에 검찰의 모든 역량을 기울여야 할 때"라고 강조했었습니다.

검찰은 지역 유력 인사가 개발 과정에서 이권에 개입하고 뇌물을 수수했는지, 인사 청탁 비리를 저질렀는 지 등을 폭넓게 규명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