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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부경제] '저질분유' 파동, 한국은 괜찮나

홍지영

입력 : 2008.09.18 12:43|수정 : 2008.09.25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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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저질 분유에 이어 유제품에서도 독성 물질 '멜라민' 이 검출되면서, 국내에 수입된 중국산 과자류 등의 안전 문제가 도마위에 올랐습니다.

식약청은 중국산 분유는 국내에 수입되지 않았지만, 중국산 유제품으로 만든 과자나 초콜렛은 수입된 양이 적지 않아 멜라민 검사를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식약청은 아울러 중국산 분유가 사용된 가공식품의 위험성이 높지 않다고 판단했지만, 국내 소비자들의 안전을 위해 검사를 실시하도록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나 국내 유명제과 상표를 달고 판매되는 제품 가운데에도 중국에서 생산된 것이 적지 않아, 생산지를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