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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일대 "학력위조 소송 취소시 공식사과" 제안

유재규

입력 : 2008.09.18 12:37|수정 : 2008.09.18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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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아 씨의 박사 학위 취득 여부를 잘못 통보해 동국대로부터 국제 소송을 당한 예일대가 한국 언론을 통해 공식사과하겠다며 소송 취하를 요청해왔다고 동국대가 밝혔습니다.

동국대는 예일대가 공식 사과 기자회견을 열고, 10만 달러를 들여 한국 일간지에 사과문을 싣겠다며 소송 취하를 요청했지만, 재판 승소로 명예를 회복하기 위해 거부했다고 전했습니다.

동국대는 예일대의 업무 착오로  학교 명예가 훼손됐다며 지난 3월 예일대를 상대로 5천만 달러의 손해 배상액을 청구하는 소송을 미국 법원에 제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