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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경찰서는 잠실 재건축단지에서 인테리어 공사를 해주겠다며 계약금 명목으로 15억 원을 받아 챙긴 혐의로 인테리어 업체 대표 45살 이 모 씨를 구속하고 직원 3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 씨 등은 지난해 11월부터 송파구 잠실동의 재건축아파트 500여 세대로부터 발코니 확장 등 인테리어 공사를 해 주겠다며 계약금과 중도금 명목으로 500만 원에서 천만 원씩을 받은 뒤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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