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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인천 숭의야구장 74년만에 철거된다
입력 : 2008.09.17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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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야구의 산실이었던 숭의 야구장이 건립된지 74년만에 철거됩니다.
숭의 야구장 일대에는 2013년까지 도심 재생사업을 통해 축구전용구장과 주상복합건물이 들어섭니다.
지난 1934년에 세워진 숭의 야구장은 한때 전국을 휩쓸던 인천 고교 야구의 산실이었고 프로야구 인천연고팀의 홈 구장 역할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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