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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쇼크' 유가 끌어내려…브렌트유 90달러 붕괴

김경희

입력 : 2008.09.17 07:26|수정 : 2008.09.17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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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는 미국의 경기 침체가 석유 수요를 감소시킬 것으로 예상되면서 급락세를 이어갔습니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10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유는 4.56달러 떨어진 배럴당 91.15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런던 선물시장의 11월 인도분 브렌트유는 4.53달러 내린 배럴당 89.71달러를 기록해 90달러가 붕괴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