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88 서울올림픽 20주년을 맞아 오는 21일 잠실 주경기장에서 시민 축제 한마당을 개최합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는 시민들이 참여하는 100m 달리기와 양궁, 펜싱 등 13개 종목의 세계기록을 체험하는 행사가 열립니다.
오후 3시부터 5시까지는 베이징올림픽 수영 금메달리스트 박태환과 펜싱 은메달리스트 남현희 등 역대 올림픽 스타 15명과 함께하는 팬 사인회 등이 마련됩니다.
이어 저녁 7시 50분부터는 잠실 주경기장에서 인기가수가 대거 참가하는 축하 콘서트가 열리고, 근처 탄천 주차장에서는 불꽃축제가 개최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