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이르면 내년부터 대학의 전임강사 제도가 폐지되고 국내 대학들 사이에 공동학위 과정이 운영되는 등 대학 규제가 대폭 완화됩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대학 자율화 2단계 추진계획 시안에 대해 각 대학의 의견을 반영해서 추진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우선 대학 강사들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서 전임강사 제도를 없애고 교수, 부교수, 조교수의 3단계로 대학 교원을 구분하기로 했습니다.
또 현재 국내대학과 외국대학 간에만 설치할 수 있게 돼 있는 공동학위 과정을 앞으로 국내 대학들 간에도 설치할 수 있게 하되 의료인, 약사, 수의사, 교원 등 정부가 입학정원을 관리하는 분야는 제외하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