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남양주경찰서는 16일 추석 차례상을 준비하지 않았다며 동거녀를 때린 혐의(상해 등)로 A(50) 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추석인 14일 오후 1시50분께 자신의 집에서 추석 차례상을 차리지 않았다는 이유로 동거녀 B(47) 씨를 때려 상처를 입힌 혐의다.
A 씨는 또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의 목을 조르는 등 공무 집행을 방해한 혐의도 받고 있다.
(남양주=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