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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참한 허리케인 '아이크'의 흔적

입력 : 2008.09.16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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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2등급의 초대형 허리케인 '아이크'가 미국 텍사스주 해안지역을 덮쳤습니다. 

허리케인 '아이크'는 크기가 텍사스 주만한 초대형 허리케인이었습니다.

시속 180km의 강풍을 동반하고 엄청난 양의 비를 몰고 왔습니다.

수천 채의 가옥과 빌딩이 물에 잠겼고 곳곳의 도로가 홍수에 휩쓸려 끊어졌습니다.

갤버스턴에 이어 휴스턴을 강타한 아이크는 열대성 폭풍으로 약화됐지만 100억달러 이상의 피해를 낸 것으로 추정됩니다.

피해를 입었던 미국 텍사스주 남부의 갤버스턴에서는 고립된 주민들에 대한 구조작업이 진행중입니다.

전기 공급이 재개되기까진 한달 가량 걸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함께 보시죠.

(SBS 인터넷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