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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리먼브러더스의 파산보호 신청 등 미국 금융시장의 동요와 관련해 '심리적 동요가 없으면 국내 금융시장 피해는 제한적일 것' 이라고 밝혔습니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미국 금융시장의 불안으로 국내시장의 직접적 피해는 크지 않겠지만 문제는 시장 참여자들의 심리적 동요여부' 라며 '심리적으로 흔들리면 문제가 생길 수 있다' 고 말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리먼브라더스의 투자액 7억 2천만 달러는 최대 피해가능액으로 실제 피해는 이보다 적을 가능성이 크다' 며 '최근 우리 투자자들의 움직임을 보면 과거보다는 성숙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