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스포츠
심우섭
입력 : 2008.09.15 20:40|수정 : 2008.09.15 20:40
<8뉴스>
프랑스리그 데뷔전에서 첫 골을 뽑아낸 AS모나코의 박주영 선수가 현지 언론이 선정한 주간 최우수선수에 뽑혔습니다. 프랑스의 축구전문 사이트 막시풋은 "박주영이 첫 경기부터 원맨쇼를 펼쳤다"면서 5라운드 최우수선수로 선정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