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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추석선물세트 매출실적 10% 내외 신장

임상범

입력 : 2008.09.15 15:10


주요 백화점들이 올해 추석 행사기간 선물세트 매출액이 지난해에 비해 10% 늘었으며 특히 건강식품의 신장세가 두드러졌습니다.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13일까지 16일간 추석선물세트 매출 실적을 조사한 결과 지난해 추석 행사 기간에 비해 9% 신장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품목별로는 햄선물세트 매출이 지난해에 비해 43% 늘어 가장 많이 증가했으며 롯데상품권 매출은 지난해보다 4% 늘었습니다.

현대백화점은 같은 추석행사 기간 동안 선물세트 매출이 지난해에 비해 8.5% 늘었고 신세계백화점은 같은 기간 추석 행사 매출이 지난해 대비 13.7% 신장했습니다.

대형마트인 이마트는 기존 점포의 추석선물세트 매출이 지난해 대비 2.1% 증가했으며, 신규 점포를 포함한 전체 매출은 5.5% 신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