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요새화된 목표물을 파괴할 수 있는 폭탄인 벙커버스터 천 개를 이스라엘에 공급하기로 했다고 이집트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미 국방부는 이란의 핵 시설을 공격하는 데 사용해서는 안 된다는 조건을 달아 이 무기를 이스라엘 공군에 제공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스라엘이 모두 7천700만 달러에 매입하기로 한 이들 폭탄은 개당 총무게가 113㎏에 불과하지만 천㎏급과 맞먹는 위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이스라엘이 이 폭탄을 들여오면 공군 전폭기가 지금보다 더 적게 폭탄을 싣고 훨씬 더 멀리 출격할 수 있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