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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저수지서 70대 추정 할머니 숨진채 발견

박민하

입력 : 2008.09.14 16:07


14일 오전 10시 50분쯤 청주시 용담동 명암저수지에서 70대로 추정되는 할머니가 물에 빠져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이 저수지의 보트장 직원 김 모 씨는 "할머니가 혼자 보트를 타겠다고 해서 보호자가 있어야 한다고 돌려보냈는데, 3,40분 뒤 저수지 물 위에 할머니가 숨진 채 떠 있었다"고 경찰에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이 할머니의 신원을 파악하는 한편 김 씨의 말 등을 토대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