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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해수욕장서 수영하던 베트남인 2명 실종

박민하

입력 : 2008.09.14 15:11


14일 오전 11시 40분쯤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수영을 하던 베트남 산업 연수생 2명이 실종됐습니다.

경찰은 충남 천안의 공장에서 일하는 베트남 산업 연수생 5명이 부산에 놀러 와 수영을 하다가 3명이 수영 미숙으로 허우적거렸으며, 이 중 1명만 구조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해운대 해수욕장은 지난달 31일 폐장해 수영이 금지돼 있으며, 해경 구조대원 등이 실종자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