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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고속도로 소통'원활'…오후부터 귀경 정체

김형주

입력 : 2008.09.14 08:02|수정 : 2008.09.15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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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추석 당일인 오늘(14일) 새벽, 고속도로 상황 아직까지 소통 원활합니다. 하지만 오후부터는 본격적인 귀경행렬이 시작되면서 정체가 빚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도로공사 상황실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형주 기자.



<기자>

네, 이른 새벽 아직까지 상·하행선, 막힘없이 소통 원활합니다.

귀성객들의 절반이상이 그제와 연휴 첫날인 어제 아침 사이에 서울을 빠져나갔는데요.

이 때문에 어제 오후부터 오늘 새벽까지 주요 고속도로 대부분 구간에서 오히려 평소 주말보다 원활한 흐름 보이고 있습니다.

현재 소요시간은 서울에서 부산이 4시간 반 , 대전 1시간 반, 강릉 2시간 반, 광주까지는 3시간 반 정도 걸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국 도로공사는 오전 늦게부터는 차가 막히기 시작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데요.

차례를 끝내고 성묘하러 나오는 사람들과 행락객 차량들이 몰리면서, 어제보다 2만여 대가 많은 32만대가 서울을 빠져나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 오후부터는 귀경길 정체도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도로공사는 오늘 하루 36만대의 차량이 서울로 향할 것으로 보고 있는데요, 특히 내일은 연휴 중 가장 많은 37만 5천대의 차량이 한꺼번에 귀경길에 오르면서, 정체가 극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