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베이징 장애인올림픽에서 여자 양궁의 이화숙 선수가 금메달을 추가했습니다.
이화숙은 양궁대표 13명 가운데 유일하게 결승에 오른 뒤 개최국 중국의 가오팡샤를 103 대 92로 여유있게 누르고 세계 정상에 올랐습니다.
남자 탁구는 단체전은 8강에서 중국에 3대 1로 져 준결승에 실패했습니다.
육상 남자 4백미터에서 세계신기록으로 우승한 홍석만은 잠시후 200미터에서 2관왕에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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