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12일 최근 불거진 중국 내에서의 반한(反韓) 감정과 관련, "문화와 체육 교류 등을 통해 극복해 나가야 한다"며 교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제13회 베이징장애인 올림픽 선수단을 격려하기 위해 중국 베이징을 찾은 유인촌 장관은 이날 한국 특파원단과 간담회를 갖고 "한국과 중국, 일본 등 동북아시아는 앞으로 하나의 시장으로서 함께 발전을 모색해 나가야 한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방중 기간 양궁, 수영, 탁구 등 장애인 올림픽 경기 현장을 두루 돌아본 유 장관은 "한국 선수가 중국이 아닌 다른 국가와 경기할 때도 중국 관객들이 상대편 선수를 줄곧 응원하는 것을 보고 적잖이 놀랐다"면서 앞으로 한류(韓流)를 비롯해 문화 교류와 스포츠 교류를 활성화하고 상호 관광 교류도 증진함으로써 서로간에 이해도를 높이고 친밀감을 형성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샤오치웨이(邵琪偉) 국가여유국장 등 중국의 기관장들과 회동에서 축구나 탁구, 농구 등 인기 종목에 대해 한.중.일이 공동으로 또는 돌아가면서 리그전을 개최하거나 실력이 뛰어난 종목의 지도자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싶다고 제안했다고 전하고 방중 기간 중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도 교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고 덧붙였다.
유 장관은 장애인 올림픽을 직접 참관하고 선수단을 격려하면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살아가야 하는 사회에 대해 많은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그는 "비장애인이 장애인을 도와줘야 한다는 것은 오히려 건방지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면서 "함께 살기 위해서는 장애인들이 생활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연기자 출신으로 TV·연극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12일 최근 불거진 중국 내에서의 반한(反韓) 감정과 관련, "문화와 체육 교류 등을 통해 극복해 나가야 한다"며 교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제13회 베이징장애인 올림픽 선수단을 격려하기 위해 중국 베이징을 찾은 유인촌 장관은 이날 한국 특파원단과 간담회를 갖고 "한국과 중국, 일본 등 동북아시아는 앞으로 하나의 시장으로서 함께 발전을 모색해 나가야 한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방중 기간 양궁, 수영, 탁구 등 장애인 올림픽 경기 현장을 두루 돌아본 유 장관은 "한국 선수가 중국이 아닌 다른 국가와 경기할 때도 중국 관객들이 상대편 선수를 줄곧 응원하는 것을 보고 적잖이 놀랐다"면서 앞으로 한류(韓流)를 비롯해 문화 교류와 스포츠 교류를 활성화하고 상호 관광 교류도 증진함으로써 서로간에 이해도를 높이고 친밀감을 형성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샤오치웨이(邵琪偉) 국가여유국장 등 중국의 기관장들과 회동에서 축구나 탁구, 농구 등 인기 종목에 대해 한·중·일이 공동으로 또는 돌아가면서 리그전을 개최하거나 실력이 뛰어난 종목의 지도자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싶다고 제안했다고 전하고 방중 기간 중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도 교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고 덧붙였다.
유 장관은 장애인 올림픽을 직접 참관하고 선수단을 격려하면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살아가야 하는 사회에 대해 많은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그는 "비장애인이 장애인을 도와줘야 한다는 것은 오히려 건방지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면서 "함께 살기 위해서는 장애인들이 생활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연기자 출신으로 TV· 연극· 뮤지컬 배우, 연출자, 방송 진행자, 대학 교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일해 온 유 장관은 지난 2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으로 이명박 정부의 초대 내각에 입각했다.
뮤지컬 배우, 연출자, 방송 진행자, 대학 교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일해 온 유 장관은 지난 2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으로 이명박 정부의 초대 내각에 입각했다.
(베이징=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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