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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월여를 끌어온 알리안츠생명 노사분규가 12일 전격 타결됐습니다.
알리안츠 생명 노사는 11일 오후 7시반부터 12일 오후 1시반까지 마라톤 협상을 벌인 끝에 2008년도 임금 5% 인상과 성과급제 시행에 합의했습니다.
노사는 또 2년간 무쟁의한다는 '산업평화'을 선언하고, 파업 과정에서 발생한 고소고발을 양측 모두 취하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파업 기간 동안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재판 중인 제종규 노조지부장 등 3명에 대한 형사책임은 법원 판결에 따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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