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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8.09.12 17:26
청주상당경찰서는 민원인으로부터 받은 묘지관리비를 개인용도로 사용한 전 군청 공무원 서른 한살 김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2003년 말부터 이듬해까지 청원군 가덕 공원묘지 사용자 이 모 씨 등 스물 세명으로부터 수금한 천 백여만 원의 묘지관리비를 생활비 등으로 사용한 혐의입니다.
(CJ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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