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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완 "연말 입대 전 마지막 공연 펼쳐요"

입력 : 2008.09.12 10:40|수정 : 2008.09.12 10:40

솔로 데뷔 후 첫 단독 콘서트


가수 김동완(29)이 첫 단독 공연 겸 입대 전 마지막 콘서트를 개최한다.

연말 입대를 앞둔 김동완은 20~21일 오후 7시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대강당에서 콘서트 '약속'을 마련하며 이 자리에는 개별 활동에 전념했던 신화 멤버들이 함께 한다.

지난해 1집 타이틀곡 '손수건'으로 솔로 데뷔를 한 그는 '내 잘못이니까', '비밀' 등 발라드 곡을 발표하며 댄스 음악을 주로 선보였던 신화 시절과 다른 모습으로 사랑받았다.

이번 공연에는 신화 멤버 외에도 김현철, 스윗 소로우, 원티드의 김재석, 윤하, 주 등 선후배 가수들이 게스트로 함께 할 예정이다.

김동완은 2집에서 리메이크한 '왜 그래'를 김현철과 듀엣으로 부르며, 가수 데뷔 전 김동완의 팬이던 주, KBS 2TV '윤도현의 러브레터'에서 하모니를 선보였던 윤하도 무대에 오른다.

2003년부터 2년간 김동완이 DJ로 활동한 SBS 라디오 '김동완의 텐텐클럽'을 재현해 팬들과의 즉석 전화연결도 시도한다.

신화로서 수많은 공연을 펼친 김동완은 "내 이름으로 여는 첫 공연이 동시에 입대전 마지막 공연인 만큼 어떤 무대보다 떨리고 긴장된다"며 "팬들에게 평생 기억될 순간을 만들어주고 싶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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