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폴리페서 홍역'…서울대, 제한규정 제정 착수

한정원

입력 : 2008.09.12 11:29

동영상

정치 참여 교수, 이른바 폴리페서 논란으로 홍역을 치른 서울대가 학생들의 수업권 침해 등을 막기 위한 제한 규정 마련에 착수했습니다.

서울대는 김명환 교무처장 등 7명의 교수가 참여하는 '교수의 휴직, 파견 등에 관한 연구팀' 을 발족해 지난 9일 첫모임을 갖고 규정의 기본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교수들의 부재로 생겨나는 학생들의 권리 침해 등 문제점을 막을 수 있는 규정을 만들기 위해 법률검토를 하고 있다' 며 '폴리페서 문제를 포함한 포괄적인 학칙을 만들 예정' 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