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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기간 중 전체 소방관서 특별경계근무

유영규

입력 : 2008.09.11 17:58


행정안전부는 11일 추석 연휴기간에 전체 소방관서가 특별경계근무를 서도록 하는 등의 안전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책에 따라 전체 소방관서 직원 12만5천여 명이 추석 연휴 중 특별경계근무를 하고, 주요 역과 터미널에서는 119 긴급서비스가 확대운영됩니다.

행안부는 또 연휴 전날인 12일부터 연휴가 끝나는 15일까지 교통경찰관들을 투입해 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와 교통사고 위험지역에서 안전사고 예방활동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행안부는 이와 함께 전기, 가스 안전사고 등에 대비한 비상체제를 가동하고 태풍 등 기상상황에 관한 정보를 신속히 제공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