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서울 중구, 대형건물 주차장 야간 개방키로

이병희

입력 : 2008.09.11 17:57


서울 중구는 이달부터 주택가 대형 건물 주차장을 야간에 개방해 거주자 우선 주차장으로 사용한다고 밝혔습니다.

주차장 야간 개방에 참여하는 건물은 5곳으로 모두 29면의 주차공간이 주민들에게 제공됩니다.

중구청은 건물의 부설 주차장 공간의 50% 이상이나 5면 이상을 야간에 개방하면 교통유발부담금을 10% 감면해주기로 했습니다.

또 주차공간의 100%나 10면 이상을 개방하면 부담금을 20% 감면해주고, 건물주에게는 주차 시설 개선 비용으로 최고 3백만원까지 보조해주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