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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앞두고 수입 농축산물을 국산으로 속여 파는 행위가 여전히 판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지난달 25일부터 10일까지 전국 만 7천여 개 농축산물 판매·가공업체와 음식점을 대상으로 원산지표시 단속을 실시한 결과 모두 477곳에서 위반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품목별로는 쇠고기 관련 위반이 142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돼지고기, 떡류, 쌀 등의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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