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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 20대 청년, 지하철 선로 떨어진 취객 구해

조제행

입력 : 2008.09.11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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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청년이 지하철 선로에 떨어진 취객을 구했습니다.

10일 오후 4시 반쯤 서울 지하철 4호선 서울역 승강장에서 술에 취해 선로에 떨어진 42살 조모 씨를 28살 이지환 씨가 선로로 뛰어들어 구조했습니다.

열차가 승강장으로 들어오고 있던 위급한 상황이었지만, 이 씨가 조 씨를 끌어앉고 승강장 안쪽 배수로 쪽으로 들어가 사고를 피할 수 있었습니다.

만취 상태였던 조 씨는 별다른 상처 없이 귀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