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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다녀오시다가 선물로 벌꿀 사오시는 분들 많으시죠?
그런데 이집트를 여행하시는 분들은 조심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집트 산 꿀 대부분이 유해성분에 오염됐다고 이집트 데일리 뉴스가 보도했습니다.
이집트 국립의료감독 연구원의 검사결과 이집트에서 생산되는 100% 순수 꿀에서 무기력 증을 유발하는 클로람페니콜 성분이 검출됐다고 이 신문은 밝혔습니다.
이 성분은 무기력 증이나, 재생불량성 빈혈, 골수 억제 등을 가져올 수 있는 유독성 물질인데요.
이는 양봉업자들이 벌이 질병에 걸렸을 때 설탕물에 항생제를 타서 벌에게 줬기 때문입니다.
(공민지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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