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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자동차 그룹은 9일 경기도 화성시에서 2천3백여 개 협력사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대규모 공정거래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현대기아차는 이번 협약을 통해 협력사에 납품대금을 전액 현금결제하는 것은 물론, 300억 원 규모의 상생협력펀드를 조성하고 천억 원 규모의 운영자금 신용대출 등을 통해 협력사와 상생경영을 해 나가기로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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