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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요즘 수원 농촌진흥청에 동남아시아에서 온 농업전문가들이 와있다고요.
<기자>
네, 7개 나라에서 모두 14명의 농업전문가들이 와있는데요, 우리의 선진농업기술을 배우기 위해서입니다.
함께 보시죠.
파키스탄과 스리랑카, 방글라데시 등 남아시아협력연합 회원국에서 온 농업전문가들입니다.
우리 강사진들의 말 한마디, 동작 하나도 놓칠세라 열과 성을 다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들이 우리나라에 온 목적은 선진 농업기술을 자신의 나라로 가져가 시급한 식량문제를 해결하고 경제성장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하는것입니다.
[와산티카/스리랑카 : 쌀의 품질을 높이고 생산을 늘리는 기술을 배우고 있습니다.]
우리로서도 곡물가상승으로 식량위기를 겪고 있는 개발도상국들을 도움으로써 국제사회에서 한국의 위상을 높일수 있는 계기가 되는 것이죠.
[문홍길/농촌진흥청 국제협력과장 : 개발도상국가의 빈곤타파의 도움이 될 뿐만아니라 긍극적으로 고곡물가 시대에 안정적인 해외식량기지 구축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농촌진흥청은 농업기술 해외보급사업을 내년부턴 신청을 받아 동남아현지에서 직접 실시하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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