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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휘발유와 경유, 등유, LPG 등 석유제품에 부과된 유류세는 무려 25조 5천억 원에 달해 국민 1인당 53만 원을 부담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획재정부의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보고를 보면, 지난해 휘발유,경유 등 각종 석유제품에 부과된 세금은 모두 25조 4천809억 원으로 전체 국세의 16%를 차지했습니다.
국민 한 사람이 부담한 유류세는 53만 원이었으며, 가구당 유류세는 155만 원으로 계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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