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생활·문화

비아그라 부작용 보고 급증…작년 전체의 3.6배

조성원

입력 : 2008.09.08 18:40


올 상반기에 발기부전 치료제 '비아그라'의 부작용 보고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이 한나라당 정미경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보면, 올 상반기에 비아그라 복용 후 발생한 이상반응 보고건수는 288건으로, 지난해 전체 보고건수인 81건에 비해 3.6배로 늘었습니다.

이에 따라 비아그라는 올해 부작용 보고가 가장 많은 약품이 될 전망입니다.

이상반응이란 의약품을 사용한 후 발생하는 원치 않는 반응을 모두 포함하는 용어로 의약품과 관계 없이 발생하는 현상도 포함돼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