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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각세계] 영국 주말 내내 물폭탄…5명 숨져

김종원

입력 : 2008.09.08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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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 주말 내내 쏟아진 폭우로 홍수가 나 5명이 숨졌습니다.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잉글랜드 북동부 모르페스와 노스엄버랜드 지역에선 1미터 이상 차오른 물에 가옥 천여 채가 침수됐습니다.

이지역 완스벡 강의 둑이 무너지면서 40년만에 강물이 범람해 주민 4백여 명이 긴급대피했습니다.

영국 기상당국은 현재 7군데 지역에 홍수 경보를 내린 상태입니다.

1766년 이후 가장 많은 강수량을 기록하고있는 영국에선 올 한해 잦은 홍수로 수십억 파운드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