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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이 종교 편향 논란과 관련해 9일 공식 입장을 밝힐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9일로 예정된 '대통령과의 대화'를 통해 진솔하게 유감을 밝힐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여권 고위관계자가 전했습니다.
다만 불교계가 공식석상에서 입장표명을 요구한 만큼 9일 국무회의에서 입장을 밝히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일련의 종교편향사례와 관련해 깊은 유감의 뜻을 나타내고 재발방지를 약속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청와대는 이와 함께 10.27 법난 특별법 제정, 불교문화재 유지보수예산 확대, 그리고 이 대통령과 종정스님 등 불교지도자와의 회동의사도 밝힐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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