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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베이징 장애인올림픽 성공개최 기원

김영아

입력 : 2008.09.06 15:47


장애인올림픽 개막을 맞아 여야가 한 목소리로 "이번 대회가 인간의 한계를 뛰어 넘는 스포츠 정신의 향연이 되길" 기원했습니다.

한나라당 윤상현 대변인은 "인간 승리에 도전하는 선수들 전원의 선전을 당부한다"면서 "역경에 굴하지 않고 혼신의 힘을 다하는 감동의 드라마를 통해 차별 없는 세상을 만들자"고 말했습니다.

민주당 김유정 대변인도 "장애를 극복한 선수들이 보여주는 인간 승리의 드라마를 통해 민생고에 시달리는 서민들이 큰 힘과 용기를 얻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자유선진당 박선영 대변인은 "태극전사들이 최고의 역량을 발휘해 지구촌 전체를 감동과 환희의 축제의 장으로 변모시켜 주길 간절히 기원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