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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불교계와 오해풀리면 통할 것"

조성원

입력 : 2008.09.06 08:02|수정 : 2008.09.06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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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은 '종교편향' 논란에 대한 불교계의 반발과 관련해서 "오해가 풀리고 진정성이 전달되면 서로 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5일 밤 김형오 국회의장 등과 만찬을 함께 한 자리에서 자신은 원래 불교와 가까운 사람으로 불교계에 친구도 많다면서 이같이 밝혔다고 이동관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이 대변인은 또 "대통령이 불교계 사태와 관련해서 적절한 시점에 입장을 표명할 것으로 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