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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자회담 수석대표, 북핵 복구 대응 논의 시작

김경희

입력 : 2008.09.05 18:08


북핵 6자회담 한·미·일 수석대표들이 교착상태에 빠진 북핵 문제의 돌파구를 모색하기 위한 연쇄 양자 회동에 들어갔습니다.

한국측 수석대표인 김숙 한반도평화교섭 본부장은 5일 오후부터 베이징에서 일본측 수석대표인 사이키 아키타카 외무성 국장과 만나 북한의 핵 불능화 복구조치 발표 이후 한·일간 공조방안 모색에 들어갔습니다.

이어 김 본부장은 미국측 수석대표인 크리스토퍼 힐 국무부 차관보와 주중 미국대사관에서 회동을 갖고 한·미간 협력방안 등을 논의합니다.

김 본부장은 5일 저녁 만찬을 겸해 한·미·일 3국 수석대표 회동을 갖고 양자회동 결과를 공유한 뒤 3국 간의 공조방안을 협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