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를 맞아 서울시내 곳곳에서 다채로운 문화 행사가 펼쳐집니다.
서울문화재단은 추석 당일인 오는 14일 서울 창동 열린극장에서 평양예술단과 태동연희단의 무료공연과 널뛰기.
윷놀이 등 전통놀이 체험행사가 마련된다고 밝혔습니다.
또 서울광장에서는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귀향하지 못한 시민들을 위해 뮤지컬 팝스오케스트라 공연이 열리고, 추석 당일에는 서울시가 주관하는 '한가위 축제'도 열립니다.
이밖에 경희궁 숭정전에서는 5일부터 이달 말까지 고궁 뮤지컬 대장금 유로 공연이 개최된다고 서울시는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