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전화민원 기능을 통합해 출범시킨 '120 다산콜센터'가 오는 12일로 첫 돌을 맞습니다.
서울시는 지난 1년 동안 120 다산콜센터를 이용한 시민이 270만 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문의내용은 교통분야가 33.6%로 가장 많았고, 상하수도 민원 20%, 시정 일반 문의 9% 순으로 조사됐습니다.
주말 등 공휴일에는 주로 문화·체육 행사에 관한 문의가 집중됐고, 야간에는 대중교통의 시간 정보, 당직 약국과 병원에 관한 문의가 많았습니다.
서울시는 지난 6월부터 청각언어장애인을 위한 화상 문자상담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오는 9일부터는 시내 주요 시설물 위치와 실시간 도로소통 상태 안내하는 종합적인 길 안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서울 25개 자치구와 통합 콜센터를 구축해 120 단일 번호로 통합 전화민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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